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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위와 매실

2022-05-10조회수 : 38

교수님 안녕하세요?
궁금한 것을 여쭈어볼 수 있어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1.  대부분 사람들은 야채를 끓는 물에 데친후 물에 여러번 헹구어서 먹습니다.

그런데 저는 야채를 물에 잘 씻은 후, 찜기에 쪄서 물에 헹구지 않고 그대로, 초고추장에 찍어먹거나 비빔밥에 넣어먹거나 합니다.

예를 들어 머위 같은 경우도 쓴 맛이 강한데, 몸에 좋은 거려니 생각하고 쓴 맛을 제거하지 않고 먹는데 괜찮은건지요? 

 

모든 야채를 찜기에 쪄서 그대로 섭취하고 있는데, 그럼 안되는 야채라도 있나요?

2. 청매실에 있는 씨를 제거하지 않고 담궜을 경우 끓여먹으면 된다고 알고 있는데.


청매실 씨에는 시안배당체가 포함되어 있읍니다. 시안배당체는 사람의 몸에서 분해되면서 매우 유독한 청산가리 성분이 만들어 집니다. 시안화합물은 끓여도 독성이 제거되지 않읍니다. 따라서 청매실로 담글때는 반드시 씨를 빼고 담그어야 합니다.


이런 내용도 있어서 어떤게 바른 것인지 궁급합니다.

3. 현미와 잡곡을 섞어서 슬로우쿠커로 밥을 지었는데, 식은 후에 냉장 보관하려고 서너시간 실온에 그냥 두었더니, 청국장 같은 냄새가 조금 나는데, 이런 경우 먹어도 되는지요? 먹긴 했는데 배탈이 나지는 않았어요.  장내 미생물에 영향을 끼치는 건 아닌지 궁금해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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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머위와 매실

관리자2022-05-16조회수:28

안녕하세요.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찜기를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없으니 마음대로 사용하십시요.

2. 청매실의 씨에는 시안화합물과 같은 독극성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씨를 빼고 담그기 바랍니다 

3. 3-4시간 실온에 두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냄새가 계속 난다면 냄새나는 원인을 찾아서 냄새나지 않도록 하기 바랍니다  


=========== 원래글 ============

교수님 안녕하세요?
궁금한 것을 여쭈어볼 수 있어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1.  대부분 사람들은 야채를 끓는 물에 데친후 물에 여러번 헹구어서 먹습니다.

그런데 저는 야채를 물에 잘 씻은 후, 찜기에 쪄서 물에 헹구지 않고 그대로, 초고추장에 찍어먹거나 비빔밥에 넣어먹거나 합니다.

예를 들어 머위 같은 경우도 쓴 맛이 강한데, 몸에 좋은 거려니 생각하고 쓴 맛을 제거하지 않고 먹는데 괜찮은건지요? 

 

모든 야채를 찜기에 쪄서 그대로 섭취하고 있는데, 그럼 안되는 야채라도 있나요?

2. 청매실에 있는 씨를 제거하지 않고 담궜을 경우 끓여먹으면 된다고 알고 있는데.


청매실 씨에는 시안배당체가 포함되어 있읍니다. 시안배당체는 사람의 몸에서 분해되면서 매우 유독한 청산가리 성분이 만들어 집니다. 시안화합물은 끓여도 독성이 제거되지 않읍니다. 따라서 청매실로 담글때는 반드시 씨를 빼고 담그어야 합니다.


이런 내용도 있어서 어떤게 바른 것인지 궁급합니다.

3. 현미와 잡곡을 섞어서 슬로우쿠커로 밥을 지었는데, 식은 후에 냉장 보관하려고 서너시간 실온에 그냥 두었더니, 청국장 같은 냄새가 조금 나는데, 이런 경우 먹어도 되는지요? 먹긴 했는데 배탈이 나지는 않았어요.  장내 미생물에 영향을 끼치는 건 아닌지 궁금해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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