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점숙
| 2021-08-15
가족들의 건강에 관심이 많은 주부로서
우연한 기회에 교수님 강의를 유튜브로 접했습니다.
눈이 번쩍 띄어 집안일을 하면서도
이어폰으로 여러번 반복해서 들으면서
교수님 강의에 중독이 되었습니다.
10살 외손녀를 케어하는 6학년 끝자락인 저는
가족들의 건강을
특히 10살 외손녀의 먹거리에 심히 신경쓰며 살지요.
태초먹거리에 대한 교수님 강의만 들었는데
더 깊이 알고 싶었답니다.
휴일인 오늘 제게 여유로운 시간이 허락되어
태초먹거리 인터넷 검색하다가
구매도 할 수 있다는 걸 알게되어
너무나 기쁜 나머지 회원가입까지 했습니다.
앞으로 우리들의 건강은
먹거리가 좌우한다는 걸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음을 뉘우치며
이 창에 제 글을 남겨도 되는지
긴 글 적고 있는 저를 발견하네요.
세상사람 모두가 알거리를 올바로 취하여
건강하시길 바라며
저 또한 많은 배움하고 또한 도움도 감히 청합니다.